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그 외 ==== *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은 박원순 시장과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자주 충돌했지만, 그래도 박원순과 선후배 사이라서 사석에서는 친하게 알고 지냈는데[* 박원순 시장이 홍준표의 [[창녕군]] 고향 후배지만 사법시험은 박원순 시장이 2년 선배이다. 그래서 사석에서는 서로 내가 선배네 하며 장난도 치곤 했다고 한다.] 갑자기 사망이라니 큰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 없이 편히 영면하기를 바란다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4685859|말했다]]. *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안타깝고 슬픈 일”이라고 하면서 “개인의 비극을 넘어 나라의 민낯이 부끄럽다. 명복을 빈다”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4685859|말했다]]. 김문수 본인은 1986년 구속되었을 때 당시 자신의 변호인이 박원순이었다고 밝혔다. *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은 빈소를 찾고 "세상에 둘도 없이 소중한 친구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나는 삶을 포기할 정도로 자신에 대해 가혹하고 엄격한 그대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시장 박원순이 있었기에 세월호와 촛불 항쟁의 광장이 열렸다고 감히 생각한다. 역사에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오늘까지 진척시킨 주역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며 애도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1047717|표했다]]. * [[박병석]]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은 빈소에 조화를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007100061|보냈다]].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박원순 시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돼 슬프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유족과 서울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애도를 [[https://www.news1.kr/articles/?3992075|표했다]]. * [[여성의당]]은 [[https://twitter.com/womensparty2020/status/1281552238909898752|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둘러싼 애도의 정치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고, 서울시청의 직장 내 성희롱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강력하게 촉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